원래 "브리츠" 블루투스 스피커를 쓰다가이사를 오면서 사게 된 > 처음 여봉이가 사진을 보여줬을때는우리집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을것 같아시큰둥했다. 너무 클래식한 느낌으로 보였다. 사실 스피커를 사려고 며칠 간을 타 브랜드를 비롯, 여러 스피커와 비교 분석해보고매장에서도 직접 들어보고 고민을 많이 했다.인테리어로 많이들 구입하는 스피커가더 눈에 들어오고 이뻐보였다. 일단 난 디자인이 먼저 보였으니..결론은 디자인보다는음질에 초점을 두고 선택하게 된, 클립쉬 더 식스.1946년 오디오 업계의 전설적인 엔지니어클립쉬에 의해 설립된 는세계 최고 영화관의 스피커로 사용되기도 하는음향 전문 스피커 브랜드이기도 하다.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간다.특히 깊고 밀도감이 좋은 음질은클립쉬의 장점. 클립쉬 더 식스의 첫 인상..